[프라임경제] 장만채 전남도교육감은 5일 성공적인 9일간의 부탄, 스리랑카, 미얀마, 태국 4개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번 방문은 스리랑카 대통령 비서실장, 미얀마 ITBM대학 총장, 태국 MC대학 총장, 부탄 왕국 KIDU 재단과 MOU를 체결하고, 교육정보화 교류협력을 더욱 돈독히 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장 교육감은 스리랑카 MOU 체결식에서 “행복한 미래를 준비하는 아이들에게 우리 모두는 어떠한 지원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연설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장 교육감은 또 미얀마 ITBM대학에서 한택희 행정국장과 나란히 명예박사학위를 수여 받았고, 부탄왕국의 초.중등학교를 방문해 정보화 환경을 확인한 뒤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장만채 교육감은 "이번 동남아시아 4개국 방문으로 글로벌 시대의 국제 교육정보화에 대한 전남도교육청의 중요한 역할을 다시 정립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교육정보화를 위한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