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카페베네가 운영하는 디셈버투애니포가 뺴빼로데이를 맞아 영화티켓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디셈버투애니포 강남역점, 사당역점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사랑과 우정은 빼빼로를 타고' 프로모션은 내달 1일부터 12일까지 실시되며 유명브랜드 제품으로 구성된 빼빼로 패키지를 3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250명(1인 2매)에게 송지효·재중 주연의 영화 '자칼이 온다' 티켓을 증정한다.
또한 디셈버투애니포에서는 이번 프로모션과 더불어 연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향수를 11월 한 달간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한편, 디셈버투애니포는 뷰티&헬스 스토어다. 에디터스초이스숍(editor's choice shop)이라는 콘셉트로 업계 최초로 메이크업 존, 휴식공간 존, 선물포장코너 등 서비스 존이라는 공간을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