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착한 브랜드 버츠비와 동물을 사랑하는 셀러브리티, 그리고 동물복지와 환경을 이야기하는 오보이 매거진의 특별한 만남이 공개됐다.
최근 동물실험 반대 화장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착한소비' 트렌드가 늘어나는 가운데 이와 가장 잘 어울리는 내추럴 퍼스너케어 No.1 브랜드 버츠비에서 동물의 사랑의 뜻을 모아 반려동물과 함께 'Love with Your Burt’s Bees' 캠페인 화보를 진행한 것이다.
버츠비 'Love with Your Burt's Bees 캠페인' 포스터. |
언제나 자연을 생각하고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친환경 뷰티브랜드 버츠비는 1984년에 창립자 '버트 샤비츠'가 양봉으로 얻은 비즈왁스 성분으로 향초, 립밤 등을 만들면서 시작됐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150종 이상의 제품이 선보여지고 있다.
버츠비의 모든 제품은 키친이나 가든에서 볼 수 있는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지며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는 화학 합성물을 사용 않는 것은 물론, 동물을 살상해 얻을 수 있는 성분은 절대 사용 하지 않는 등 사람과 동물, 환경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캠페인 화보를 기념해 버츠비는 현재 사용하는 립밤을 매장으로 가지고 오면 버츠비의 베스트 셀러 립케어 전 라인을 50% 할인된 스페셜한 기회로 만나볼 수 있는 'EXCHANGE Your 립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공식 쇼핑몰 버츠비샵 립 케어 라인 전 제품 10% 할인,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페이스북 포토이벤트 등 다양한 켐페인 및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내용은 버츠비 홈페이지(www.burtsbeeskorea.co.kr ) 및 페이스북 (www.facebook.com/burtsbeeskorea) 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