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포토그래퍼 출사 아밴투눈 11월9일까지 투표해 선정된 베스트 팀 포토그래퍼에게는 삼성 스마트 카메라 NX1000를, 모델에게는 빈폴 레이디스 자코트를 증정한다. |
이번에 선발된 '시티 포토그래퍼'는 모델과 포토그래퍼가 한 팀을 이루어 빈폴 레이디스의 가을 스타일링과 어울리는 가로수길 주요 포인트를 촬영하고, 시민과 함께 셀카 촬영 등의 미션을 수행하며 가로수길 거리 곳곳에 물든 가을 풍경을 담았다.
이번 시티 포토그래퍼 출사 미션 사진은 삼성 스마트카메라, 빈폴레이디스 시티 포토그래퍼 공동 페이스북(www.facebook.com/citiphoto)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29일부터 11월9일까지 투표를 통해 선정된 베스트 팀 포토그래퍼에게는 삼성 스마트 카메라 NX1000를, 모델에게는 빈폴 레이디스 자코트를 증정한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호정 씨는 "삼성 스마트카메라로 거리 곳곳에서 느껴지는 가을 정취를 매우 즐겁게 앵글에 담아냈다"며 "또 찍은 사진을 페이스북에 실시간 업로드 해 바로 공유할 수 있어 매우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