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우전문기업 다하누(대표 최계경)가 29일 영월 주천 신일리 내 공장부지에서 다하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영월 제 1공장 착공식'을 진행했다.
다하누는 29일 영월 주천 신일리 내 공장부지에서 '영월 제 1공장 착공식'을 진행했다. |
다하누은 영월 제 1공장을 통해 다양한 먹거리의 개발과 생산으로 지속 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영업조직 확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오랜 시간 준비했다. 다하누는 이 공장을 기반으로 제 2, 3의 공장까지 지어 영월군 뿐 아니라 강원도 대표기업으로 거듭나며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