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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 '맞춤형 인재양성 프로그램' 첫 결실 맺어

우수 성적 2명 특전 제공…"대한민국 車 산업 이끌어갈 인재 육성"

노병우 기자 기자  2012.10.29 11: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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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서비스 인턴쉽 프로그램을 통해 관련 학과 학생들에게 영국의 선진 자동차 기술과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프라임경제]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지난 26일 본사에서 '서비스 인턴쉽 프로그램' 수료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서비스 인턴십 프로그램'이란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의 맞춤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실무에 꼭 필요한 전문 기술을 습득하도록 하는데 중점이 맞춰져 있다.

올해 처음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폴리텍 1대학과 두원공과대학에서 추천한 인재 14명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성수 아카데미에서 진행되는 4주간의 이론 교육과 △성수 △서초 △분당 △대치 △한남 등 총 5개 자사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진행하는 12주간의 현장 실습 등으로 운영됐다.

이번 서비스 인턴쉽 프로그램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2명에게 격려 차원의 특전도 제공했다. 이들은 오는 31일부터 11월6일까지 6박7일간 영국을 방문해 △재규어·랜드로버 공장 △주행성능 시험장 △랜드로버 익스피리언스 센터 등 주요 시설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데이비드 맥킨타이어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서비스 인턴쉽 프로그램은 관련 학과 학생들에게 영국의 선진 자동차 기술과 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좋은 기회"라며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가는 등 대한민국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내년부터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방 딜러사까지 과정에 포함시키는 등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수혜자들이 더 많이 나올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