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5일 코스피지수(1924.54)는 개인들의 순매수에 힘입어 5일 만에 상승했으며, 코스닥지수(518.25)는 외국인과 기관투자가가 동반 매도에 나서면서 520선 아래로 하락했다.
이날 장외시황 정보제공 업체 피스탁(PSTOCK)에 따르면, 장외 주요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생명보험주 미래에셋생명(6850원)은 전일의 하락을 보합으로 되돌렸으며, KDB생명(2750원)과 교보생명(24만5000원)은 견조한 흐름이 지속됐다.
삼성SDS(8만8750원)는 정품 사용과 인증 확인을 강화했다고 밝혔으나 주가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삼성메디슨과 시큐아이닷컴 또한 전일과 동일하게 마감됐다. 반면, 삼성SNS은 3.64% 약세 마감하며 5만3000원에 머물렀으며, 세메스도 0.51% 조정받아 19만6000원으로 내림세를 나타냈다.
말레이시아 통신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힌 엘지씨엔에스는 1.25% 상승한 2만250원을 기록했으며, LS전선(5만5750원)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현대아산(1만9000원)은 6.17% 급락하며 2만원선에서 후퇴했으며, 현대엠엔소프트 또한 0.31% 소폭 내린 1만6000원선을 위협받았다.
조선업체 현대삼호중공업은 홀로 1.79% 오름세를 보이며 5만7000원에 장을 마쳤으나, 현대엔지니어링(21만3500원), 현대로지스틱스(1만5500원), 현대다이모스(2만8000원) 등은 주가 움직임이 없었다.
웅진패스원은 웅진홀딩스가 매각 허가신청서를 제출했으나 쉬어가는 모습을 보였으며, 웅진식품과 웅진폴리실리콘도 관망세를 나타냈다.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와 에이씨티는 각각 1만1150원(0.45%), 8750원(1.16%)으로 상승했으며, 바이오리더스는 3750원으로 보합으로 마감됐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6만원(-1.64%)으로 밀려났으며, 평안엘앤씨는 2거래일 연속 견조함을 보였다. 이밖에 포스코건설(5만6500원), KT파워텔(5750원), SK건설(3만4500원), SK텔링크(13만2500원), 리딩투자증권(625원), 마이다스아이티(2만1750원), 티맥스소프트(1만1400원), 팬택(285원) 등은 쉬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기업공개(IPO)에서는 오름세가 우세했다. 디스플레이 장비 생산업체 에프엔에스테크(5450원)는 2.83% 강세를 나타냈으며, 세아이에스(2만2500원)와 지디(1만6300원, 0.62%)는 강보합을 보였다.
아이원스는 5900원(1.72%)으로 상승세를 기록하며 6000원선에 한걸음 다가섰으며, 아이센스 또한 보합 하루만에 2만5400원(0.99%)으로 오름세를 보이며 52주 최고가를 새로이 경신했다.
반면, 코렌텍은 0.89% 내린 1만6750원에 머물렀으며, 세호로보트와 이지웰페어는 각각 7750원, 7550원으로 견조한 흐름을 지속됐다. 이날부터 26일까지 공모청약을 진행하는 아바텍은 0.51% 소폭 오른 980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내달 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다.
와이엠씨는 6.35% 상승폭을 확대하며 6700원을 올라섰으나, 맥스로텍은 8700원으로 1.69% 약세 마감하며 희비가 엇갈렸다. 이밖에 디젠스(2500원), 씨제이헬로비전(1만7900원), 우리로광통신(1만850원), 지엠비코리아(1만100원) 등은 횡보세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