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BC카드는 모바일환경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오더' 어플리케이션 사용고객들을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스마트오더의 주요 기능은 '모바일 스탬프'와 '모바일 영수증'으로 각 매장의 스탬프 카드를 모바일로 저장, 관리하며 결제 시에도 휴대폰으로 디지털 형태의 영수증이 발급돼 과거의 결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BC카드 스마트오더는 모바일로 각 매장의 쿠폰과 영수증을 관리할 수 있으며 12월31일까지 특정 매장의 스탬프를 모으면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
모바일스탬프는 BC카드로 5000원 이상 결제 시 각 가맹점별로 모바일스탬프 1매가 자동으로 적립되며, 모바일 스탬프 3매 적립 시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 모바일 상품권 3000원권 △탐앤탐스 : 아메리카노 교환권 등이 제공된다.
모바일스탬프는 결제와 동시에 적립되며, 스마트오더 회원이 아니더라도 이벤트기간 내 BC카드로 5000원 이상 결제한 금액에 대해서도 스탬프를 적립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