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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골프, 골프 스윙 최적화 된 '아우터 라인' 선봬

최상의 보온성·활동성·스타일까지 한꺼번에 해결

김경태 기자 기자  2012.10.24 0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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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나이키 골프 코리아(대표 김동욱)은 최상의 보온성과 활동성을 유지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2012 FW 퍼포먼스 아우터 라인'을 선보인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아우터 라인'은 신체 각 부위별 신축성 및 보온성 필요 정도를 연구하고 이를 수치화해 제품 디자인 및 소재에 그대로 반영 시킨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나이키 골프의 엔지니어들은 방대한 인체 공학적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존드 모빌리티'와 '존드 써마' 테크놀로지를 반영했다.

   
아우터 고매를 고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나이키 골프 윈터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나이키 골프 공식 커뮤니티 '클럽하우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존드 모빌리티' 테크놀로지는 스윙모션의 분석을 통해 유연성이 필요한 부위에 스트레치 원단을 적용하는 기술로 이번 시즌 나이키 골프의 다운 자켓 제품에 적용해 다운의 보온성과 스윙모션의 극대화를 동시에 구현했다.

이와 함께, 나이키 골프는 체온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몸의 중심부에 초경량 패딩 원단을 조합하는 '존드 써마' 테크놀로지를 활용, 한겨울 추위에 완벽하게 대비 할 수 있도록 제작된 써멀(Thermal) 자켓도 함께 선보인다.

무엇보다 이번 시즌 아우터 제품 중에는 나이키 골프가 한국 골퍼들을 위해 개발한 '코리아 익스클루시브 아우터' 제품도 구성돼 있어 눈길을 끈다.

늦겨울까지 골프를 즐기는 한국 골퍼들의 특성을 반영해 원단과 디자인 등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 된 초경량 프리미엄 다운 자켓을 선보이고, 전 제품이 보온성뿐만 아니라 뛰어난 내구성과 초경량성을 자랑한다.

한편, 나이키 골프 코리아는 '아우터'를 구매하려는 고객을 대상으로 '윈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오는 11월30일까지 다운 자켓이나 패딩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나이키 골프의 혁신 골프볼 20XI를 증정하고,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더블백, 4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변화무쌍한 날씨에 필수품인 레인 수트를 선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