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유플러스(032640·부회장 이상철)가 '글로벌 장애청소년 IT 챌린지'를 10월31일부터 2박3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
'글로벌 장애청소년 IT 챌린지'는 장애인 정보 격차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장애청소년들의 IT 활용 및 교류를 돕기 위해 시작됐으며, 작년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국과 베트남 장애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처음 개최된 바 있다.
LG유플러스와 LG 주최,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올해 행사는 여기서 더 나아가 아태 지역 28개국 장애청소년 3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최대 규모로 개최하게 된다.
'글로벌 장애청소년 IT 챌린지'는 장애청소년들의 IT 대회뿐 아니라, 아태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교류, 각국 정책 전문가들의 IT 세미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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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가 '글로벌 장애청소년 IT 챌린지'를 10월31일부터 2박3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 사진은 작년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글로벌 장애청소년 IT 챌린지'로, 한국과 베트남 장애청소년들이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모습. | ||
LG유플러스는 '글로벌 장애청소년 IT 챌린지'는 10월29일부터 2일까지 개최되는 '제22차 RI(Rehabilitation International) 세계대회'의 공식 기념행사로 열리게 돼 전 세계 10억 장애인들에게 IT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위상을 알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929년 스위스에서 시작된 'RI 세계대회'는 유엔장애인권리협약과 빈곤 등 전 세계 장애인의 공동 안건에 대한 효과적인 이행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