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내 중소기업이 휴대폰 배터리 급속충전 자판기를 개발 출시했다.
에이원시스템(www.aonesystem.co.kr/대표 한석옥)은 각종 어플사용 및 게임 영화감상 등으로 인해 스마트폰 배터리가 조기에 방전되는 단점을 개선할 수 있는 휴대폰 배터리 급속 충전자판기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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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배터리를 20분내 급속 충전할 수 있는 이 제품은 특허출원과 함께 스마트폰 급속 충전자판기 임대사업 전국망 구축에 나섰다.
한석옥 에이원시스템 대표는 “피땀 흘려 개발한 이 제품이 휴대폰 급속충전 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빨리빨리로 대변되는 한국사람의 급한 성격에 부응할 수 있는 휴대폰 배터리 급속 충전자판기가 시장에 새바람을 몰고 올 것”이라고 말했다.
또 철저한 A/S 및 업그레이드로 고객 편의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