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알바천국이 '1인 알바통장 만들기 캠페인'을 시작했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은 '1인 알바통장 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하나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업계 최초 '알바천국클럽'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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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인녕 알바천국 대표(오른쪽)와 장경훈 하나은행 리테일본부장(왼쪽)이 업무 협약식을 체결한 뒤 캠페인에 동참한 대학생 김나리 양(가운데)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알바천국 통장'은 아르바이트도 재테크가 될 수 있다는 경제관념을 심어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아르바이트 중 골절·화상 시 위로금을 지급하고, 상해 후유 장애 시 최대 1000만원까지 보상하는 상해보험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은행 ATM 및 전자금융 이용수수료 면제와 △배낭여행 △어학연수 △유학 등 환전 시 70% 우대 △익스피디아를 통해 해외호텔 예약 시 숙박료 10% 할인 △하나 컬쳐클럽을 통한 공연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인 알바통장 만들기 캠페인'에 동참한 고객들에게는 1인당 최대 150만원까지 6개월간 교통비와 식비 등 생활비·학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VIPS 식사권 △해피머니 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런칭 이벤트도 진행된다.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최인녕 알바천국 대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알바 문화를 만들고, 알바 재테크 개념과 합리적인 소비문화를 유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구직자를 위한 특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알바천국 통장과 체크카드는 전국 하나은행 지점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35세 이하의 남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1인 알바통장 만들기 캠페인'에 동참한 이후 생활비와 학자금을 지원받으려면 알바천국 홈페이지와 전국 하나은행 지점 및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