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타이어(161390·대표이사 부회장 서승화)는 '한국 DDGT 챔피언십(Hankook DDGT Championship)'과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을 통합한 '2012 코리아 모터스포츠 통합대전'을 오는 27~28일까지 전남 영암 서킷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2006년 출범된 '한국 DDGT'는 △드리프트 △그랜드 투어링 △타임 트라이얼 등 자동차로 즐길 수 있는 모터스포츠의 종합선물세트로 평가 받고 있다. 올해부터는 GT 레이스를 새로 추가하고 드리프트를 선수권 대회로 치르면서 예전보다 한층 박진감 넘치는 레이싱 대회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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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타이어는 모터스포츠에 대해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안전한 레이싱을 위한 첨단 타이어 개발에 심혈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 | ||
특히 올해 대미를 장식할 한국 DDGT 6라운드는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 아반떼 및 포르테쿠페 챌린지 등 프로와 아마추어가 함께 하는 종합 레이싱 대회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7라운드와 함께 '2012 코리아 모터스포츠 통합대전'으로 개최돼 국내외 모터스포츠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통합대전은 양 대회 출전 차량이 총 출동해 사상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대전이 될 전망이다. 18개의 클래스, 200여대의 경주차량이 스프린트 대결뿐만 아니라 드리프트, 타임트라이얼 등을 펼쳐 다채로운 모터스포츠 경기를 한자리에서 만끽할 수 있다. 또 F1 코리아 그랑프리로 달구어진 모터스포츠 열기를 느끼며,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과 정보를 교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김세헌 한국타이어 모터스포츠담당 상무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두 레이싱 대회를 한자리에서 개최하는 것 자체로도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한국타이어의 뛰어난 기술력을 생생히 확인해 볼 수 있는 모터스포츠에 대해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이나믹하고 안전한 레이싱을 위한 첨단 타이어 개발에 심혈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지난해부터 벤츠·아우디·BMW 등 유럽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명차 브랜드 간 자존심 대결로 유명한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 공식 공급업체로 활약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이태리 슈퍼 스타즈 △스웨덴 TTA 레이싱 엘리트 리그 △포뮬라 3 유로 시리즈 △뉘르브르크링 24시 등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