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증권(001510·사장 이현승)은 16일 여의도 한국노총빌딩 5층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1회 SK증권 골든벨'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회사의 새로운 도약과 펀(Fun)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현승 사장은 "모든 임직원의 자발적이고 의욕적인 참여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본선에 진출한 참가자 모두 우승자이고 모든 일에 열정(Psssion)과 도전정신(Challenge)으로 무장한 금융전문가가 되자"고 말했다.
한편 SK증권은 지난 2월부터 직원들 간 친목 도모와 사회공헌을 가미한 '행복 밥상'을 비롯해 △CEO레터 △행복카페 △본부의 달 등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