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서울 가로수길·홍대·코엑스·신촌 등 젊음의 거리에서 유명 마술사 최현우 등 10인의 마술사의 '갤럭시노트2 스트리트 매직쇼'를 진행한다. 사진은 서울 삼성동 거리에서 최현우와 10인의 마술사가 행사를 소개하는 모습. |
내달 말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S펜만의 독창적 기능인 화면을 나눠 사용하는 '멀티윈도우(Multi Window)', 간단히 이미지를 캡처하는 '이지클립(Easy Clip)', S펜을 화면에 닿지 않고 미리 볼 수 있는 '에어뷰' 등 갤럭시노트2의 기능을 실제 마술과 접목, 한층 재미있게 고객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