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복합 문화 쇼핑 공간 핫트랙스(허정도 대표)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광화문점에서 전기자전거 체험행사를 알톤스포츠와 함께 개최한다.
핫트랙스 광화문점의 차량 전시 외에 별도 시승 행사도 진행한다. 시승용 전기자전거는 알톤스포츠의 전기자전거 이알프스(e-ALPS) 제품으로 행사 기간 중 광화문 일대에서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유승민 알톤스포츠 홍보팀 차장은 "알톤 전기자전거는 원터치 방식의 내장형 배터리를 장착해 중량을 기존 대비 30% 감소시켜 언덕이 많은 국내 지형에 최적화 된 제품"이라며 "대표적인 도심 교통 체증 지역인 광화문 일대에서 전기자전거를 통한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을 많은 사람이 체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알톤스포츠 홈페이지 또는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