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020560·대표이사 사장 윤영두)은 강서구 오쇠동 자사 교육훈련동에서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 31명 대상으로 차별화된 서비스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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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경찰관들의 대내외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자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교육했다. |
교육에 참가한 박화진 경무과장(50·남)은 "시민들에게 웃음을 잃지 않는 경찰관이 되기 위해 아시아나항공을 찾았다"며 "이 과정에서 배운 세계 최고의 서비스를 현업에 있는 많은 동료들에게 전파하겠다"고 교육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한편 아시아나항공 서비스교육은 항공업계 뿐 아니라 그 밖의 분야에서도 인정을 받아 2012년 현재까지 아름다운 미소, 아름다운 대화라는 주제로 서울 △강서 △양천 △송파경찰서 소속 대상 경찰관 서비스 교육과 해외 영사관 서비스교육, 서울시 강서구와 함께 "찾아가는 부모교실" 등 서비스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