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탐사보도·전문 언론 역할 기대”

[프라임경제] 안녕하십니까? 국회 문화체육관광통신위원회 위원장 한선교입니다.

‘프라임경제신문‘의 창간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렇게 지면을 통해서나마 인사드리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경제신문의 건전한 발전과 전문 언론 창달에 기여하며 꾸준히 애써 온 프라임경제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매체, 뉴미디어, 디지털 시대로 변화하면서 미디어 산업이 어렵고 힘들다고 얘기하지만 그럴수록 더 전문화될 수밖에 없기에 프라임경제신문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경제정책, 신기술, 경영정보 등 양질의 경제탐사보도를 통해 폭넓은 정보를 국민들에게 제공하는 전문신문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그간에 수고하신 프라임경제신문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건전한 언론발전을 위해 더욱 힘써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선교 국회 문화체육관광통신위원회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