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정론 인터넷 경제신문 ‘프라임경제’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05년 10월 1일 창간 이후 줄곧 경제정책, 신기술, 경영정보 등 산업현장에 필요한 소식을 심층 보도하며, 경제 탐사보도 전문 매체로서의 길을 걸어오고 있는 이승찬 대표이사를 비롯한 ‘프라임경제’ 모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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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기업 탐사보도를 통해 고차원의 경제 정보를 전해오고 있는 점 또한 ‘프라임경제’의 차별화된 노력이라 평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프라임경제’가 창간 당시 사명에 맞게 모범적인 경제전문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신계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