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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고한 저널리즘으로 사회 선도 역할”

이병석 국회부의장 기자  2012.10.15 1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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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문은 사회소통구입니다. 신문은 사회단면도입니다. 신문은 역사기록서입니다.

신문이 국민의 정직한 입으로 말하고 진실한 귀로 들을 때 비로소 소통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역사로 기록될 수 있습니다.

   
 
한 해, 한 해 正論直筆의 사명에 한 획씩 더 긋고 있는 프라임경제신문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확고한 세계관과 철학의 바탕위에서 사회의 실존과 가치에 대해 고민하고 길을 제시하는 저널리즘으로 우리 사회의 선도가 되어 뻗어가길 기대합니다.

프라임경제신문 창간 7주년을 독자와 더불어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이병석 국회부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