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문은 사회소통구입니다. 신문은 사회단면도입니다. 신문은 역사기록서입니다.
신문이 국민의 정직한 입으로 말하고 진실한 귀로 들을 때 비로소 소통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역사로 기록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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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고한 세계관과 철학의 바탕위에서 사회의 실존과 가치에 대해 고민하고 길을 제시하는 저널리즘으로 우리 사회의 선도가 되어 뻗어가길 기대합니다.
프라임경제신문 창간 7주년을 독자와 더불어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이병석 국회부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