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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일류국가 나침반 역할 기대”

프라임경제 창간 7주년 기념 축사

강창희 국회의장 기자  2012.10.15 12: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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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신문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는 최근의 글로벌 금융위기 등 숱한 경제위기 속에 지난 7년 동안 독자들의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경제매체가 되고자 노력해온 이승찬 대표이사 및 프라임경제신문 관계자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 할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안팎으로 여러 가지 어려운 환경과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앞으로 프라임경제신문이 당면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선진일류국가로 가는 방향을 잡는 나침반 역할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서민경제 살리기를 위한 많은 유용한 정보를 국민들에게 전해주는 창구 역할도 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창간 7주년을 계기로 하늘 밖에 또 하늘이 있다는 ‘천외유천(天外有天)’이라는 말처럼 프라임경제신문이 한 차원 더 높이 날아오르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강창희 국회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