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신문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는 최근의 글로벌 금융위기 등 숱한 경제위기 속에 지난 7년 동안 독자들의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경제매체가 되고자 노력해온 이승찬 대표이사 및 프라임경제신문 관계자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 할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안팎으로 여러 가지 어려운 환경과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앞으로 프라임경제신문이 당면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선진일류국가로 가는 방향을 잡는 나침반 역할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창간 7주년을 계기로 하늘 밖에 또 하늘이 있다는 ‘천외유천(天外有天)’이라는 말처럼 프라임경제신문이 한 차원 더 높이 날아오르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강창희 국회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