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2일 코스피지수(1933.26)는 1930선에서 등락을 거듭한 끝에 강보합으로 마감됐으며, 코스닥지수(539.86)는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 속에 이틀 연속 올라 540선에 다가섰다.
이날 장외시황 정보제공 업체 피스탁(PSTOCK)에 따르면, 장외 주요종목은 종목별 희비가 엇갈렸다. 삼성SDS는 해외시장에 전자정부 사업과 사회기반시설 첨단화 사업으로 수출 확대에 나섰으나 0.27% 내린 9만750원에 머물려 9만1000원선을 이탈했다.
삼성SNS은 홀로 0.91% 오른 5만5500원을 기록했으며 세메스(17만6500원), 삼성메디슨(4000원), 시큐아이닷컴(1만3600원), 세크론(6만1500원) 등은 가격 변동이 없었다.
마이다스아이티(2만1500원, 0.47%)는 전일의 하락을 일부 만회했으며, 티맥스소프트 또한 3.96% 급등세를 보이며 1만500원으로 회복했다. 토목 엔지니어링 서비스기업 현대엔지니어링(23만6500원)은 견조한 흐름을 보인 반면, 현대로지스틱스(1만5550원)는 0.64% 약보합세 나타냈다.
SK건설(3만4500원)은 에너지 사용량을 70% 줄인다고 밝혔으나 쉬어가는 모습을 보였으며, 포스코건설은 낙폭을 축소했으나 6만1000원(-0.81%)으로 조정 받았다.
장외 생보주 미래에셋생명(7000원)은 전일의 하락을 보합으로 되돌렸으며 KDB생명(2850원), 교보생명(24만5000원)은 횡보세가 지속됐다. OCI스페셜티는 1175원(2.17%)으로 최저가(1150원)에서 벗어났으며, 세미머티리얼즈는 3150원으로 전일과 동일하게 마감됐다.
자동차 엔진용 부품 전문업체 서진캠은 1.85% 조정 받으며 2650원으로 후퇴했으나 나노는 4.10% 상승한 6350원에 장을 마치며 희비가 엇갈렸다. 테스나는 보합 하루만에 1.50% 상승했으며, 아이원스와 덴티움은 각각 5400원(1.89%), 6750원(2.27%)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네파는 전일대비 1500원 하락한 6만7000원(-2.19%)으로 약세 마감됐으며, 의류 제조업체 평안엘앤씨는 견조한 흐름이 이어졌다. 또한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1만1000원, 1.38%), 하이투자증권(915원, 1.10%), 웅진식품(1500원, 3.45%), NS쇼핑(5만4500원, 0.93%) 등은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밖에 현대엠엔소프트(1만6500원), KT파워텔(5850원), LS전선(5만5750원), 제주항공(6000원) 등은 관망세를 보였다.
기업공개(IPO)에서는 오름세가 우세했다. 공모예정 기업 아바텍은 상승폭을 줄었으나 2.08% 오른 7350원을 기록해 최고가를 나타냈으며, 지엠비코리아(9900원) 또한 0.51% 소폭상승하며 1만원대 진입을 앞두고 있다.
FPD용 공정장비 부품 제조업체 와이엠씨(1.69%)는 6000원선으로 올라섰으며, 맥스로텍과 우리로광통신은 각각 9050원, 1만750원으로 횡보세를 보였다.
이지웰페어와 아이센스는 추가 상승하지 못한 채 보합 마감됐으며, 에프엔에스테크는 3.53% 급등세를 나타내며 4400원에 장을 마쳤다. 지디는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접수에 힘입어 0.31% 오른 1만6250원을 기록했다.
디스플레이 제조용 부품소재 전문업체 지디의 심사청구가는 1만6100~1만8500원이며, 공모주식수는 240만주다. 이밖에 세호로보트(7750원), 세화아이엠씨(1만8200원), 씨에스엘쏠라(1만3350원), 여의시스템(5550원) 등은 쉬어가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