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기자 기자 2012.10.11 08:24:49
[프라임경제] 롯데백화점은 야외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을을 맞아 대규모 아웃도어 및 골프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12일부터 28일까지 전점에서 롯데백화점 단독으로 사상 최대 규모의 '고어텍스 페어'를 연다. 고어텍스 페어는 롯데백화점이 고어텍스 코리아와 협의해 5년째 단독으로 진행되는 행사다.
이번 이벤트에는 코오롱스포츠, K2 등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12개가 참여하며 최근 신규 론칭한 빈폴아웃도어와 등산화 대표 브랜드 트렉스타까지 등 참여 브랜드가 확대됐다. 물량도 100억원 규모로 고어텍스 제품 3만벌이 준비됐으며 종류도 재킷부터 등산화까지 다양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상품행사와 더불어 다양한 경품, 사은품 행사를 함께 마련하고 야외 체험존도 운영할 계획이다. 우선 고어텍스 재킷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전용세제가 포함된 케어세트를, 등산화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컴팩트시트(침낭 내피)를 선착순 증정한다. 또한 고어텍스 재킷을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43명에게 캠핑용품세트, MTB자전거, 일본 2박 3일 트레킹 이용권 등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본점은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 1층 특설매장에서 고어텍스 원단을 전시하고 고객들이 고어텍스 원단의 우수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존을 마련한다.
롯데백화점 본점에서는 12일부터 14일까지 9층 행사장에서 '가을 골프 대축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캘러웨이, 슈페리어, 파리게이츠 등 유명 골프 브랜드 13개가 참여하는 대형 행사로 이월상품 중심으로 정상가 대비 50~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