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르노삼성자동차가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및 자전거 교통사고 등 어린이 교통사고 근절을 위해 지난달 21일까지 실시한 공익광고 공모전 수상작을 10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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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삼성차는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한 공익광고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를 했다. | ||
대상수상자에게는 각각 300만원의 상금과 행정안전부 장관상이 주어지는 이번 공모전에서 제 1주제는 권덕근씨(경성대)가 대상을, 최나나(숙명여대)씨 외 2명이 금상, 신소현씨가 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제 2주제에서는 오수진씨가 대상, 정수연(경상대)씨 외 1명이 금상, 이두희(부경대)씨 외 2명이 은상을 수상했다.
르노삼성차는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에 대해 운전자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자전거 교통사고에 대한 안전 의식을 제대로 심어주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실시하게 됐다. 또 이러한 사안에 대해 범국민적 관심 유도와 동시에 운전자 인식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목적도 가지고 있다.
르노삼성차 홍보팀 천영환 오퍼레이션장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아이디어'로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지키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실시하게 됐다"며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전파하기 위해 이외에도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온라인 퀴즈 대회, 세상을 바꾸는 생각 공모전 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르노삼성차는 지난 2004년부터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 캠페인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홈페이지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