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녹십자(006280·대표 조순태)가 임산부의 날을 맞아 '노발락, 해피맘을 위한 행복배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한편, 녹십자가 수입·판매하는 프랑스 분유 노발락은 각 연령별 영야의 영양요구량에 맞춰 설계됐다. 1, 2단계 제품과 수유 시 나타나는 문제 해결을 위해 특수설계된 분유 4종류로 구성돼있다. 배앓이로 힘들어하는 아기를 위한 '노발락AC'와 설사하는 아기에게 좋은 '노발락AD', 잘 토하는 아기를 위한 '노발락AR', 변비가 있는 아기에게는 '노발락IT'를 먹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