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푸조는 KBS2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에 자사 대표 차량 모델들을 협찬한다고 9일 밝혔다.
푸조는 유니크한 디자인과 개성을 고객들에게 각인시키기 위해 자사 모델들을 드라마 협찬했다. |
주인공 고수남과 나여옥은 푸조 프리미엄 세단 508을 타고 등장하며 그들의 우아하고 품격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대변한다. 이와 함께 자유로운 영혼을 소유한 이백호(최성국)의 차량으로 컴팩트 SUV 및 3008이 등장해 당당한 스타일을 발산한다.
뿐만 아니라 프렌치 프리미엄 시트로엥 DS3 역시 드라마에서 화려하고 아름다운 스타일과 특유의 시크함을 선보인다.
한편 푸조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푸조 브랜드만의 유니크한 디자인과 개성을 확실히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