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마트는 단풍 나들이철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관련 상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우선 야외 활동과 나들이에 활동하기 편한 운동화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가을 운동화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아디다스 뱅퀴시런닝화(사진 좌), 프로스펙스 워킹화(사진 우). |
또한 입점 점포에 한해 르까프, 아디다스, 프로스펙스, 아식스 등 브랜드 워킹화를 최대 4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뿐만 아니라 서울역점, 구로점 등 42개 점포에 입점해있는 멀티 슈즈샵 '슈마커' 매장에서는 신상품 전품목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김밥재료와 찬합, 매트 등 나들이용품도 최대 30% 낮췄다. 이 밖에도 나들이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락앤락 스트라이프 찬합(大/쿨러백+3단찬합)을 1만9600원에, 락앤락 컬러 웨이브 보온물병(460ml)’를 각 1만3500원에, 지면 냉기와 습기를 차단하고 휴대와 보관이 용이한 앵그리버드 컬러매트(150*150*2cm)를 정상가 대비 20% 할인해서 68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