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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푸드 '공강'과 '힐링'…네번째 스토리

소소한 일상의 에피소드를 통해 소비자와 깊은 공감대 형성

전지현 기자 기자  2012.10.08 11: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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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스킨푸드가 브랜드 캠페인 광고 '푸드의 정직함을 믿으니까' 네번째 스토리를 공개한다.

그 동안 '푸드의 정직함을 믿으니까'라는 슬로건 아래 브랜드 캠페인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고도 정직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스킨푸드는 이번에는 공감과 힐링에 대해 이야기한다.

   
스킨푸드 브랜드 캠페인 광고.
이번 브랜드 캠페인 광고는 '어떤 날의 스킨푸드'라는 콘셉트로 소비자들의 일상 속 하루를 중심으로 그날의 감정에 대한 깊이 있는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그리고 푸드를 통해 우리의 마음까지 힐링해 주고 있음을 표현하는 점이 눈에 띈다.

이번 브랜드 캠페인 광고에서는 '딸내미 상견례 전날 사돈보다 젊게 보이고 싶은 아빠의 마음', '여덟 번째 부케 받은 골드미스의 외로운 마음', '면접에 떨어진 후 엄마에게 말하지 못하는 취업 준비생의 마음'을 이야기 한다.

각 에피소드의 주인공이 전하는 짠한 스토리는 깊은 공감을 자아내며, 스킨푸드가 그들의 마음에 귀 기울여 누군가에게는 힘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될 수 있음을 전하고 있다.

스킨푸드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상 속 에피소드를 통해 소비자와 더욱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항상 가까이에서 힘이 되는 친근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이번 브랜드 캠페인 광고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스킨푸드 브랜드 캠페인 광고 네 번째 이야기는 △딸래미 상견례 전날의 스킨푸드 △여덟 번째 부케 받은 날의 스킨푸드 △또다시 면접에 떨어진 날의 스킨푸드 등 총 3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며 10월 초 TV를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