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스킨푸드가 브랜드 캠페인 광고 '푸드의 정직함을 믿으니까' 네번째 스토리를 공개한다.
그 동안 '푸드의 정직함을 믿으니까'라는 슬로건 아래 브랜드 캠페인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고도 정직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스킨푸드는 이번에는 공감과 힐링에 대해 이야기한다.
스킨푸드 브랜드 캠페인 광고. |
이번 브랜드 캠페인 광고에서는 '딸내미 상견례 전날 사돈보다 젊게 보이고 싶은 아빠의 마음', '여덟 번째 부케 받은 골드미스의 외로운 마음', '면접에 떨어진 후 엄마에게 말하지 못하는 취업 준비생의 마음'을 이야기 한다.
각 에피소드의 주인공이 전하는 짠한 스토리는 깊은 공감을 자아내며, 스킨푸드가 그들의 마음에 귀 기울여 누군가에게는 힘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될 수 있음을 전하고 있다.
스킨푸드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상 속 에피소드를 통해 소비자와 더욱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항상 가까이에서 힘이 되는 친근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이번 브랜드 캠페인 광고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스킨푸드 브랜드 캠페인 광고 네 번째 이야기는 △딸래미 상견례 전날의 스킨푸드 △여덟 번째 부케 받은 날의 스킨푸드 △또다시 면접에 떨어진 날의 스킨푸드 등 총 3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며 10월 초 TV를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