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리아(대표 조영진)가 오는 25일 창립 33주년을 기념해 '데리버거'를 1000원에 할인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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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버거는 지난 1988년 출시 이후, 달콤한 데리야끼 소스로 남녀노소 모든 연령층에서 인기를 누려온 제품. 롯데리아는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롯데리아는 이와 함께 모든 세트메뉴 구매 시 양념감자 무료 업그레이드 이벤트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