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경 기자 기자 2012.10.08 08:57:30
[프라임경제] 롯데리아(대표 조영진)가 오는 25일 창립 33주년을 기념해 '데리버거'를 1000원에 할인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데리버거는 지난 1988년 출시 이후, 달콤한 데리야끼 소스로 남녀노소 모든 연령층에서 인기를 누려온 제품. 롯데리아는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롯데리아는 이와 함께 모든 세트메뉴 구매 시 양념감자 무료 업그레이드 이벤트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