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GM코리아(대표 장재준)는 '브랜드 탄생 110주년 기념 특별 유예 금융 프로모션'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난달에 이어 오는 31일까지 연장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
|
|
GM코리아는 '110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오는 31일까지 연장 실시한다. |
'110주년 특별 유예 금융 프로모션'은 캐딜락 베스트셀링 모델인 CTS 및 SRTX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2012년형 캐딜락 CTS 3.0·SRX 럭셔리(Luxury) 구입 고객은 차량가격 30%를 선수금으로 지급 후 36개월 동안 각각 매월 11만원, 14만5000원씩 납입하면 된다. 뿐만 아니라 3년 후 차량가격 65%인 유예금을 일시 납부해 차량을 완전히 소유 및 재리스를 통해 차량 이용을 연장할 수 있다.
무이자 리스 프로그램의 경우 캐딜락 'CTS 3.0 럭셔리'는 차량가격의 40%인 1872만원을 선수금 납입 후 60개월 간 월 46만8000원을 납부하면 된다. 'SRX 3.0 럭셔리'는 차량가격 20%인 1230만0000원을 선수금으로 납입하고 48개월 간 월 102만5000원을 납부하면 된다.
한편 GM코리아는 35개월 무이자 운용리스를 비롯해 구입 모델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주유비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