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 위 변덕스런 날씨 '걱정 뚝'

르꼬끄 골프, '트리쿼터 시스템 시리즈' 출시

[프라임경제] 가을은 골프의 계절이라 할 정도로 필드를 찾는 골퍼들이 많다. 하지만 이런 골프 성수기에 라운딩을 방해하는 강적이 있다. 바로 '변덕스런 날씨'. 이에 영 골프웨어 브랜드 르꼬그 골프는 날시 변화에 간편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기능성 골프웨어 '트리쿼터 시스템 시리즈'를 출시했다.

'트리쿼터 시스템 시리즈'는 르꼬끄만의 화사한 컬러감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개성넘치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트리쿼터 시스템 시리즈'는 초가을부터 한겨울까지 날씨에 따라 홑겹에서 네 겹까지 자유롭게 레이어드할 수 있다.  또, △UV차단 기능이 강화된 '솔로 레이어 셔츠' △흡한·속건이 탁월한 '더블 레이어 저지 미들러' △겨울까지 착용 가능한 '트리플 레이어 다운 베스트' △한겨울에도 자유로운 스윙을 돕는 '쿼터 레이어 다운' 등으로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한 층 슬림해진 디자인으로 제품을 여러 단계로 겹쳐 입어도 부담이 없어 자유로운 활동성을 제공한다. 또, 르꼬끄만의 화사한 컬러감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자유자재로 연출할 수 있다.

권유나 르꼬끄 골프 마케팅실 과장은 "가을·겨울에는 라운딩 시 변덕스런 날시가 집중력을 떨어뜨리고, 건강에도 위험 요소가 될 수 있어 골프웨어 기능성까지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