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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스마일게이트, 크로스파이어 지속성장 협력

중국 내 동시접속 400만명 돌파, 350만 반년 만에 경신

나원재 기자 기자  2012.09.26 15: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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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는 이미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크로스파이어 프로리그(CrossFire Pro League)를 중국 대표 e스포츠로 육성해 크로스파이어의 성장세를 이어 나갈 방침이다. 사진은 좌측부터 스마일게이트 변종섭 부사장 장인아 PD 텐센트게임즈 펑 루 부사장 레오 마케팅총괄.
[프라임경제] 텐센트게임즈(대표 마크 런)가 ㈜스마일게이트가 개발한 1인칭 슈팅(FPS)게임 '크로스파이어(중국명 천월화선)'의 중국 동시접속자 수가 최근 400만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발표된 350만명이라는 기록을 반년 만에 또 한 번 경신한 것이다.

텐센트는 이날 설명회에서 동시 접속자수 400만 명을 돌파한 크로스파이어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크로스파이어를 중심으로 중국 내 e스포츠(e-sports)를 활성화 하겠다는 마케팅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텐센트는 이미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크로스파이어 프로리그 (CrossFire Pro League)를 중국 대표 e스포츠로 육성해 크로스파이어의 성장세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크로스파이어 개발사인 스마일게이트 역시 크로스파이어가 중국 유저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유저 편의성을 개선하고, e스포츠 요소인 '인게임 클랜', '자동 대회 시스템' 등을 개발, 텐센트의 마케팅 전략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텐센트에서 크로스파이어 마케팅을 총괄하는 레오 책임은 마케팅 계획에 대한 설명을 마치면서 "크로스파이어는 텐센트의 서비스 능력과 스마일게이트의 개발 능력이 함께 조화를 이뤄 만들어 낸 협력 작품이다"며 "텐센트 게임즈와 스마일게이트의 협력과 노력을 바탕으로 크로스파이어가 오랜 시간 동안 중국 유저들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크로스파이어의 성과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덧붙여 "크로스파이어의 성공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텐센트 게임즈의 안정적인 서비스 능력과 개발사인 스마일게이트의 지속적인 게임 콘텐츠 업데이트 및 개발이 전제돼야 하기 때문에, 양사는 떨어질 수 없는 깊은 협력 관계다"며 "텐센트와 스마일게이트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호협력관계를 유지해 중국 유저들에게 훨씬 더 재미있고 유익한 크로스파이어를 제공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텐센트의 마케팅 계획 발표 이후에는 펑 루 (Peng Lu) 게임 부사장과 장인아 스마일게이트 크로스파이어 PD가 무대에 나와 현재까지 이룩한 크로스파이어 성과에 대해 상호 격려하는 의미에서 감사패를 교환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꾸준한 신뢰와 협력의지를 보였다.

펑 루(Peng Lu) 텐센트 게임 부사장은 "크로스파이어는 2011년 동시접속자 300만명을 돌파하며 최고 기록을 세운 데 이어 올해 또 다시 400만명이라는 대기록을 세워 명실상부 중국 대표 게임이 됐다"며 "이 같은 성과는 유저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며 항상 새로운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했기에 가능했던 결과다"고 밝혔다.

변종섭 스마일게이트 부사장도 "동접 400만 돌파는 중국 유저들의 성원과 사랑을 바탕으로 텐센트와 스마일게이트가 최선의 노력을 다해 함께 이루어낸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지난 4년 보다 더 나은 콘텐츠 제공을 위해 항상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텐센트는 크로스파이어의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과 성장세 지속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으며 스마일게이트는 그러한 텐센트의 노력에 적극 동참해 크로스파이어 유저에게 최상의 서비스와 게임성으로 보답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