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씨푸드 레스토랑 피셔스마켓과 씨푸드오션이 오는 26일부터 '아시안 푸드'를 콘셉트로 다양한 씨푸드바 신메뉴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씨푸드 레스토랑이 가을을 맞아 신메뉴를 선보인다. |
일본을 대표하는 신메뉴로는 누름초밥 '오시즈시', 싱싱한 오징어와 대패삼겹살이 곁들어진 '오삼 야끼소바', 연어를 마리네이드한 '연어 사시미' 등이 있다. 또한 중국의 '꿍파오치킨', 베트남 '쌀국수', 인도네시아 전통 볶음밥 '나시고랭' 등도 함께 선보인다.
이 외에도 피셔스마켓에서는 평일 디너에 왕새우구이를, 주말과 공휴일에는 고소한 향이 일품인 전어 소금구이를 새롭게 추가해 선보일 계획이다.
피셔스마켓과 씨푸드오션은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메뉴를 즐기는 모습을 개인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 포스팅 주소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뮤지컬 티켓을 증정한다. 또, 방문 인원수만큼 스탬프를 찍어 10번이 채워지면 다음 식사 시 씨푸드바 1인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매주 화요일을 맴버십 데이로 지정, CJ원카드와 제휴카드 중복 할인이 가능해 최대 4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