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바클레이 프리미어리그 우승 트로피가 추석을 맞아 한국을 찾았다.
롯데면세점은 25일과 26일 소공동 본점 1층 '스타에비뉴'에서 바클레이 프리미어리그 우승컵을 전시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와 함께 영국 맨체스터 왕복 항공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
이번 프리미어리그 우승컵 이벤트는 롯데면세점을 방문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1등에게는 맨체스터 왕복 항공권(1명, 1인 2매)을, 2등 맨시티 티셔츠(4명), 3등 에티하드 항공 모형비행기(30명)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