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예탁결제원(사장 김경동)은 청년층 취업난 해소 등 사회적 책무 이행에 기여하고, 자본시장 후선 인프라(Back Office)를 이끌어 나갈 우수인재 발굴을 위해 2013년도 신입직원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입직원은 서류전형, 필기전형(전공 및 논술) 및 면접전형 등의 절차를 거쳐 선발되며, 신입직원 채용 입사지원은 10월2일부터 15일까지다. 또한 2013년 1월 초에 임용될 예정이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2013년 신입직원 채용에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장애인·보훈대상자·의상자·사회선행자·저소득층 자녀 등을 채용 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예탁결제원 홈페이지(www.ksd.or.kr) 및 채용 홈페이지(http://ksd.incruit.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