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호 기자 기자 2012.09.24 10:08:22
[프라임경제] 한국아스텔라스 제약 주식회사는 지난 21일 전남 진도군에 살 278포(62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 쌀은 이번 태풍 피해를 입은 이재민 278세대 63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아스텔라스 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