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에스넷시스템(대표 정광헌, www.snetsystems.co.kr)은 한국맥아피 (대표 손형만, www.mcafee.com/kr) 와 위험관리솔루션(RMS)인 파운드스톤 엔터프라이즈(이하 파운드스톤)의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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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향상된 문제 해결 트랙킹과 리포팅 기능을 갖추고 있는 파운드스톤은 기업 내 보안위협에 대한 점검에서부터 이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방안까지 한번에 제시해 주는 업계 최초의 위험관리솔루션이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파운드OS라는 운영체제 식별기술을 채택해 각 운영 체제에 맞는 99% 이상 정확한 결과를 산출하면서도, 점검 시간은 크게 단축하였다. 이 외에도 점차 심각한 보안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무선 네트워크의 취약점 분석을 비롯, 윈도우, 웹 애플리케이션 등의 취약성도 함께 분석하여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보안 관리를 할 수 있다.
에스넷시스템 솔루션사업부의 고호진 이사는 "최근 보안 위협 요소들을 사전에 발견, 이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위험관리시스템(RMS)이 컴플라이언스 준수 의무와 맞물리면서 그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에스넷시스템은 맥아피의 파운드스톤을 이용하여 고객의 주요 자산을 보안 위협으로부터 사전에 보호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해 줌으로써 고객의 요구에 맞는 보안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