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픽스카우(www.pixcow.com, 대표
육상균)는 ‘현찰 박치기 UCC 대작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현금 3천만 원과
순금돼지 250돈이 경품으로 제공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복제나 짜깁기 영상을 배제하고 순수하게 자신이 제작한 UCC 동영상을 등록하거나 감상하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동영상 올리면 현금 쏜다’ 코너는 픽스카우에 회원으로 등록 한 후
UCC동영상 1개를 올릴 때 마다 1만원의 현금을 지급하는 파격적인 행사. 총 3천 만원이 준비되어 있으며, 현금 지급은 선착순으로
이루어진다.
휴대폰, 디카, 웹캠 등 기기에 관계 없이 촬영한 영상을 픽스카우에 올릴 수 있으며, 1인이 여러 개의
영상을 등록할 수 있다. 1인 1일 최대 지급액은 30만원으로 한정되지만 매일 중복응모가 가능하다.
픽스카우
육상균 대표는 “인터넷은 정보를 공유하는 것에서 출발하였고, Web2.0 시대의 UCC동영상도 이제 단순히 보고 즐기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유용한 정보를 나누는 좋은 수단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이런 관점에서 UCC는 큰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