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포드코리아는 지난 9일부터 방송이 시작된 OCN 인기드라마 ‘뱀파이어검사 2’에 자사의 다양한 대표 모델들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드라마에서 포드는 스마트 SUV 대표주자 ‘올 뉴 이스케이프’와 최첨단 ‘스마트’ 기술이 결합된 ‘포커스’를 비롯해 카리스마 넘치는 ‘머스탱’ 등 다양한 모델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검사역의 연정훈 차량으로는 다양한 스마트 기능으로 무장한 ‘올 뉴 이스케이프’와 ‘뉴 머스탱’을 제공한다. 이는 최고의 지성과 강인한 육체의 주인공 캐릭터를 잘 표현해줄 최고 모델이라고 기대되고 있다.
또 성숙하면서도 세심한 면모의 여검사를 맡은 이영아 차량으로는 ‘포커스’가 등장한다. 포커스는 세련된 디자인과 운전자를 배려한 세심한 기능으로 여심을 사로잡는 유럽 감성이 담겨져 여주인공을 더욱 빛내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포드코리아 관계자는 “뱀파이어검사 2는 전작의 높았던 인기에 힘입어 더욱 탄탄해진 스토리 전개와 함께 배우들의 성숙한 연기가 기대되는 작품”이라며 “특히 뱀파이어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바탕으로 만든 드라마인 만큼 더욱 돋보이게 할 포드 모델들을 통해 시청자들은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