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니엘이 오는 24일부터 3일간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12 지역발전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박람회를 통해 경상남도 지역의 우수인재 확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하는 등 고졸전문 인력의 고용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장채용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들 간의 현장면접이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진로·직업지도 △직업가치관검사 △직업흥미검사 △캐리커처 △취업 타로카드 △무료사진촬영 등 다양한 부스가 마련된다.
뿐만 아니라 △이력서용 무료사진촬영 △취업타로카드 부스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참석할 구직자는 채용박람회 사무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