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나SK카드는 추석을 맞아 고객의 소원을 들어주는 ‘판타스틱 추석 大축제’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또한 추석기간 고객들의 소비패턴을 철저히 분석해 고객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생활밀착형 이벤트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오는 23일까지 하나SK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은 하나SK카드 홈페이지에 방문해 ‘판타스틱 추석 大축제’ 이벤트에 소원을 남길 수 있다. 총 213명을 선발하며 3명에게 소원지원금 기프트카드 100만원권, 10명에게 20만원권, 200명에게 SK모바일주유 1만원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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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SK카드는 추석을 맞아 고속도로 휴게소 할인, 대형마트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 ||
이외 생활밀착형 추석 할인이벤트도 진행된다. 특히 추석시즌 가계소비의 필수항목인 쇼핑과 주유는 연계 할인혜택을 마련했다. 이달 30일까지 롯데마트에서 하나SK카드로 7만원 이상 결제 때 SK주유소 5000원 할인권을, SK주유소에서 5만원 이상 결제 때 롯데마트 3000원 할인권을 받을 수 있다.
같은 기간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국내 3대 대형마트 이용고객에게는 추석 선물세트 상품권 증정 및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현대백화점에서도 추석 선물세트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내달 11일 까지 신라면세점, 7일까지 워커힐 면세점에서는 하나SK카드 결제금액당 선불카드 및 할인권 증정행사가 실시된다.
또한 하나SK카드는 추석연휴 동안 외식, 영화관람 및 쇼핑 시 ‘특별 OK캐쉬백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해 고객의 알뜰한 가족 외출을 돕는다.
하나SK카드 임성식 마케팅 본부장은 “고객의 소원을 듣고, 소원 성취를 지원해 어려워진 가정살림으로 힘들어하는 고객에게 희망을 주고자 했다”며 “추석시즌 소비패턴 분석을 기반으로 주유, 쇼핑, 외식 등 분야에서 최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