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기아자동차(000270)는 오는 22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와 내달 5일 왕십리 비트플렉스에서 젊은 세대를 겨냥한 특별한 거리 콘서트 ‘K3-콘서트(Koncert)’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아차는 젊고 역동적인 K3 이미지와 맞는 콘서트 통해 브랜드를 알릴 예정이다. |
또 기아차는 공연 시작 전 OX퀴즈 등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다양한 상품을 증정하고 무대 주변 별도 공간에 K3를 전시해 고객들이 직접 차를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에 준비한 ‘K3-콘서트’를 계기로 젊은 세대들에게 젊고 역동적인 K3의 이미지를 잘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다가가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