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현 기자 기자 2012.09.19 14:08:36
[프라임경제]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수술 지원이 무사히 진행돼 이들이 앞으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과 KB국민은행, 한국 구세군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캄보디아의 심장병 어린이들을 초청해 무료로 수술을 지원하는 협력사업으로 올해는 세 명의 어린이가 초청돼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