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CJ푸드빌(대표 허민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와 투썸이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CJ푸드빌의 추석 선물세트. |
이 외에도 '초코 카스텔라'(1만원), '프리미엄 미니 파운드케익'(1만7000원) 등 어린이 건강간식으로 제격인 선물세트로 선보인다.
투썸은 독일 전통 디저트 '바움쿠헨' 선물세트(1만8000원)을 출시했다. 바움쿠헨은 자른 단면이 통나무의 나이테와 흡사해 '나무 케이크'라 불리기도 한다. 무병장수, 만수무강의 의미를 담고 있어 추석 명절에 어르신들에게 선물하기 좋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원두 6종을 담은 '원두선물세트'(1만8000원)과 '핸드드립 커피파우치와 프리미엄 머그잔세트'(2만1000원) 등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