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진투자증권 명동지점(지점장 김종육)은 오는 20일 지점 객장에서 무료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에는 삼호SH투자자문의 최남철 대표이사가 강사로 나서 '시장전망 및 투자 유망종목'을 알려줄 예정이다. 최 대표는 미국 리퍼사에서 평가하는 전 세계 역외펀드 수익률 부문에서 1~3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최근 '기울기 투자철학'으로 약세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김종육 명동지점장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성이 기대되는 종목 발굴과 꾸준한 투자수익률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참가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 증권사 명동지점(서울 중구 명동 1가 5-1 보림빌딩 4층, 02-755-6900)으로 문의 가능하며 주식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