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재규어코리아는 자사 홍보대사 신지애(24·미래에셋) 선수가 17일(한국시간) 영국 로열 리버풀 링크스에서 끝난 LPGA 마지막 메이저대회 ‘브리티시 여자 오픈’에서 정상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재규어는 홍보대사 신지애 선수의 2연승 달성으로 홍보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
특히 경기 중 재규어 로고가 새겨진 신 선수의 캐디백이 언론에 다수 노출돼 홍보효과를 톡톡히 얻어냈다.
신 선수는 이번 대회 우승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재규어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데 공을 세우고 있다.
특히 올 초 신 선수는 재규어에서 주최한 골프클리닉에 참석해 고객들에게 원 포인트 레슨을 진행하는 등 고객과 함께하는 홍보대사로 업계에서 이름을 날리고 있다.
향후에도 재규어는 공식 스폰서로서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후원을 통해 신 선수가 마음껏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시에 브랜드 가치 향상에도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