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주택보증이 12일 여의도 본사 11층에서 비전선포식 및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대한주택보증은 “집에 대한 꿈을 지키는 최고의 금융파트너”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전 임직원과 함께 차질없는 달성을 다짐했다.
김선규 사장은 “대한주택보증이 그동안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분양계약자를 보호하고 주택사업자를 지원하는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왔듯이 최근의 경제상황과 주택시장의 변화 속에서도 국민과 고객의 꿈을 지키는 공기업으로 성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대한주택보증은 비전선포식 후 모든 임직원이 하나된 마음으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한마음대회를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