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인도네시아 방문 활성화를 위해 ‘얼리 버드(Early Bird)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가루다항공은 고객들의 알찬 여행을 위해 '얼리 버드' 를 진행한다. |
또 같은 기간 발리행의 경우 △12월1일부터 21일까지는 64만6000원 △12월22일부터 31일까지는 67만5000원이라는 가격을 선보였다(각 세금 및 유류할증료 별도).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데와라이 지점장은 “특가 프로모션은 고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원하는 장소에 여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고 있다”며 “보다 많은 고객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알찬 여행을 하셨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