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호 기자 기자 2012.09.10 16:37:13
[프라임경제] 전남 구례군에서 전지훈련중인 한국여자축구대표팀(감독 김회성) 감독.선수 45명은 10일 구례군 용방면 사림리 소재 이용래 농가에서 태풍 피해 응급복구를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