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GM코리아는 ‘브랜드 탄생 110주년 기념 특별 유예 금융 프로모션’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모션 프로그램을 지난달에 이어 이달 말까지 연장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GM코리아는 브랜드 탄생 110주년을 기념한 프로모션 프로그램을 이달 말까지 연장했다. |
또 3년 후 차량가격 65%인 유예금을 일시 납부해 차량을 완전히 소유하거나 재리스를 통해 차량 이용을 연장할 수 있다.
무이자 리스 프로그램의 경우 △CTS 3.0 럭셔리(Luxury)는 차량가격 40%인 1872만원을 선수금 납입한 후 60개월 간 월 46만8000원을 △SRX 3.0 럭셔리는 가격의 20%에 해당하는 1230만원을 선수금으로 납입하고 48개월 간 월 102만5000원을 납부하면 된다.
한편 GM코리아는 36개월 무이자 운용리스를 비롯해 구입 모델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주유비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